양평애견독채펜션에서 댕댕이의 즐거운 하루주주송은 단 두채의 2층 독채펜션으로 이루어져 있어요.사진의 오른쪽이 위채로 애견동반 가능하고, 왼쪽 아래채는 애견을 동반하실 수 없어요.하루 단 한팀의 애견가족이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렇게 정했어요.아래채의 경우는 애견이 다녀가지 않은 공간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.울울창창한 낙엽송 숲 사이에 단 두채의 고벽돌집이라 지나가다가 차 세우고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아요^^사진에서 보시는 것같이 위채는 마당 전체에 펜스가 둘러져 있구요.양평애견독채펜션 주주송의 위채는 아래채와 단차가 있어서 타인의 시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와요.사방을 둘러싼 나무 울타리와 천연잔디마당에서 보이는 건 숲과 하늘과 산...우리만의 힐링하는 시간을 ..